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튼(파이어 엠블렘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지원회화 및 결혼 == 예쁘고 아름다운걸 좋아하는 카덴과는 정 반대로, 쓰레기를 모으는걸 좋아하고 물건을 망가뜨리는걸 좋아한다. 엄선한 쓰레기들을 자신의 보물이라고 칭하며 친구가 된 사람에게는 보물을 나누어주곤 한다. 암야왕국의 동료들에게 [[개]]취급 당하면 매우 싫어하지만, 쓰레기를 뒤지고 뼈를 좋아하고 공놀이하는걸 좋아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[[개]]. 그러나 늑대인간의 털가죽을 벗겨 팔기 위해 영토를 침범한 인간을 '사냥'하는 게 취미라는 잔혹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.(필살 대사 중 '''잘먹겠습니다'''라는 대사가 있다.) 식당에서 맛없는 음식을 먹게 됐을 경우 끙끙대면서 생긴 건 엄청나게 마음에 드는데 맛은 엄청나게 없다고 절규한다. 여기서 다시 키튼이 쓰레기를 좋아한다는 걸 떠올려보자(...) [[닉스(파이어 엠블렘 시리즈)|닉스]]와의 지원회화에서는 닉스가 자신은 더이상 아무리 먹어도 크지 않는다는 지독한 저주에 걸렸다고 이야기 했는데 키튼은 그것을 계속해서 설사를 하는(...) 저주로 오해한다. ~~닉스:널 이 저주에 대해 이해시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구나.~~ [[페리(파이어 엠블렘 시리즈)|페리]]와의 지원회화에서는 페리가 같이 사냥하러 가자고 하니까 쓸데없이 동물을 죽일거면 안된다고 말했더니 페리가 울어버려서 계속해서 안된다고만 말해버렸다. 투마루트에서는 같은 수인인 [[카덴]]과 지원회화가 존재하는데,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죽이 잘 맞아 카덴이 키튼에게 들러붙자 크게 당황하며 틱틱대면서도 붕붕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여준다. [[린카(파이어 엠블렘 시리즈)|린카]]와도 투마루트에 지원회화가 열린다. 고고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이해 못해서 린카가 '고독한 늑대'라고 이해 시킨다. 다가오지 말라는 뜻인데 키튼은 오히려 그게 멋지다고 생각하는 건 덤. 일어판의 이름인 플란넬은 천의 일종이다. 딸인 벨루어도 천 종류에서 따 온 이름. 니시키, 키누, 샴블레, 벨벳이 그러하듯 각성 이후의 수인 캐릭터는 전부 천 종류에서 따 온 이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